20학번 1학년 신입생과 19학번 2학년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에서 화장품을 개발하였습니다.
산업체(원네이처)로부터 제품 개발 및 활동비를 지원받아 “아토”라는 이름으로 스킨토너와 수분크림을 만들었어요.
수분크림을 사용해보았는데 정말로 촉촉함이 느껴지네요.
코로나 상황에 학업을 병행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아요.
동아리 회장인 20학번 김** 학생을 포함해 모두 수고했어요.
관심있는 학생들은 다음 학기에 도전해보세요.
산업체뿐만 아니라 LINC+ 사업단, 창업지원단 등 여러 곳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.